HANSUNG STROTY

디자인과 과학, 자연이 숨쉬는 주거명작! 한성아이디입니다.
한성이야기

고객으로부터 온 편지에 한성아이디는 감동의 도가니
2011-08-25

안녕하세요.
약간 이른감이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게 되니 벌써 진짜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며철 전, 띵똥~ 저희 한성아이디에 큼직한 빨간색 우편물이 배달 되었습니다.
뜯어보니 가로, 세로 각각 20cm나 되는 카드에 작은 글씨로 빼곡히 정성스럽게
직접 쓴 시공 고객의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천천히 읽어 내려가면서 조금씩 떨려오는 우리 한성아이디의 마음...
북받치는 감동에... 눈물...이 아닌 정말 행복한 미소가 점점 크게 그려지고 있더라구요~


저희 한성아이디는 이러한 고객 덕분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아름다운 편지 우리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띄워 드립니다.


편하게 읽으시라고 아래에 손희진님 편지 내용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럼, 분당 서현동에 사시는 손희진님의 편지...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성아이디의 도움으로 지난 7월 새 보금자리를 근사하게 마련한 분당 고객입니다.
저희 가족 생의 첫 집을 정성껏 가꾸어주신 한성 분들께 감사인사 전하고자 몇 자 드립니다.


리모델링... 하면 동네 인테리어 아저씨만 떠올리던 저에게 한성의 이미지는
시스템을 갖춘 전문기업 그 자체였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잡지에서 시공사례를 보았고,
해당 잡지사 기자와 통화후 귀사라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한성과의 인연이 시작된게지요.


본사에 계신 고객상담팀의 이정미 과장님, 분당점의 박현선 실장님, 윤지연 주임님, 노성철 부장님,
그리고 전기기술팀의 김기한 부장님... 제가 직접뵙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계실테지만 이 분들만으로도
한성 분들이어떤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시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답니다.
제가 만난 분들만 사람 내음이 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당신들 집을 만드시는냥
성의를 다해 주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행복했답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집을 꾸며야겠다 계획했을때 부터 멋지고 근사한 인테리어보다 내몸에 맞고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home, sweet home을 이루고 싶었답니다.
지금 이사한 집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있는 동에 지내고 있던터라 돌쟁이 아들과 5살 딸을 재운
늦은 밤이면 밤마다 두 부부 손전등 들고 현장에 데이트 다니는 짜릿함을 누렸답니다.


‘오늘은 또 무얼 바꿨을까’, ‘어딜 어떻게 꾸며주셨을까’ 하루 종일 굼금해 하며 지내는 재미를 느꼈답니다.


그뿐인가요. 타일을 고르고 벽지를 고르고 조명을 고르러 서울 나들이 할때면 저희 남편
바쁜 와중에 월차 써가면서 함께 했답니다. 두 아이 손잡고 현장에 한번씩 들를때면 아이도
덩달아 신나서 깡총댔지요.


어떤 분께선 ‘고객님이 예쁜 눈으로 예쁘게 봐주셔서 그래요’ 라더군요.


아니요. 당신들의 노고와 공을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한성 분들이야 말로 참 결이 고운 분들이세요.
그러하기에 함께 partnership을 맺고 있는 가구,주방, 패브릭 협력업체 분들까지도 한결같이
좋은 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장님. 다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도 모르고 성함조차 모르는 사장님께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요!!


한성아이디의 한분 한분 모두 참 좋은 느낌이시라는 거예요.
또한 ‘진정성’이 가득한 업체라는 점 이 2가지 면에서 귀사는 영원히 번창할 힘을 지닌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요사이엔 일반 소비자도 눈높이가 높고, 아는바가 많다지요.
업체 또한 너무도 많아 변별력도 떨어지구요. 그런때에 귀사처럼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대할 줄 알고,
사람이 사는 공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다른 어떤 업체도 흉내내지 못할 핵심을 지녔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작은 평수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저희 가족 평생 planner가 되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저희 아이들 매일 같이 뛰놀고, 살 부비고, 자라는 이 공간에서 저희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 보답하겠습니다. 일하시다보면 가끔 힘드실때 있으실테지요.이런 고객도 있구나 생각하시며
웃음 한 번 지어보세요.


남편이 돈 많이 벌어 계속, 자주 뵐 일이 있어야할텐데...
너무 꼼꼼히 작업해 주신 덕분에 A/S 받을 기회도 없을듯 싶어요 ^^
귀사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짧지만 제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답니다.


사장님과 모든 한성아이디 식구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손 희 진 올림


p.s : 분당점 식구들 많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 이왕이면 특별 보너스도 좋구요. ^^